펩 맨시티 감독, '해트트릭' 포든 극찬 "혈관에도 골이 들어있다"

애스턴 빌라전서 3골 넣으며 4-1 대승 견인
포든, 이번 시즌 공식전 44경기에서 21골 기록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오른쪽)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든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AFP=뉴스1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오른쪽)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포든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AFP=뉴스1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포든. ⓒ AFP=뉴스1
애스턴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포든. ⓒ AFP=뉴스1

손흥민이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와 경기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면서 동료 필 포든을 위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이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와 경기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면서 동료 필 포든을 위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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