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경기를 마친 뒤 조제 모리뉴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모리뉴 감독국가대표 사령탑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아모림 체제' 맨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 훈련 진행'스페셜 원' 모리뉴, 페네르바체 사령탑 부임…"이제 이 유니폼이 내 피부"유쾌했던 린가드 "선물 받은 단소 아직 불어 보지 않아…기성용 기대돼"드디어 서울 유니폼 입은 린가드 "맨체스터까지 온 FC서울 진심에 결정"AS로마서 경질된 모리뉴 감독, 김승규 뛰는 사우디 알샤밥 오퍼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