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 감독. ⓒ AFP=뉴스1김승규가 뛰는 알샤밥.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알샤밥김승규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