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 감독. ⓒ AFP=뉴스1김승규가 뛰는 알샤밥.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모리뉴알샤밥김승규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