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강제 입맞춤을 했던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오른쪽)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 로이터=뉴스1여자 월드컵 이후 선수에게 강제 입맞춤 논란을 일으킨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 ⓒ AFP=뉴스1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의 에르모소. ⓒ AFP=뉴스1관련 키워드루비알레스스페인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바르사 레전드' 피케, '스페인 슈퍼컵' 사우디 개최 관련 비리 혐의로 조사강제 키스로 '징역 2년6개월'… 루비알레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해"'강제 입맞춤 논란' 스페인 여자축구, 사상 첫 올림픽 진출스페인 여자축구 에르모소 폭로 "감독이 밤에 침실 문 열어놓으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