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입맞춤' 전 스페인 축구협회장, 징역 2년 6개월 구형

감독도 1년 6개월

선수들에게 강제 입맞춤을 했던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오른쪽)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 로이터=뉴스1
선수들에게 강제 입맞춤을 했던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오른쪽)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 로이터=뉴스1

여자 월드컵 이후 선수에게 강제 입맞춤 논란을 일으킨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 ⓒ AFP=뉴스1
여자 월드컵 이후 선수에게 강제 입맞춤 논란을 일으킨 루비알레스 전 스페인축구협회장. ⓒ AFP=뉴스1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의 에르모소. ⓒ AFP=뉴스1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의 에르모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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