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와 조유민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적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김민재, 현재 세계 센터백 랭킹 1위"…디아스‧판다이크 보다 우위'괴물 모드' 김민재 "뮌헨에 정착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