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와 조유민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적이재상 기자 레슬링 심권호·사이클 이홍복·유도 하형주, 올해 스포츠영웅 후보로LG, 홍창기 5안타만큼 기분 좋은 필승조 이종준의 '첫 홀드'관련 기사김민재만 활짝 웃었다…UCL 첫판서 희비 엇갈린 한국인 5총사김민재, 풀타임 소화…든든한 수비에 골 기점까지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이강인‧김민재‧황인범 등 한국인 5명, '별들의 전쟁' UCL 뛴다홍명보호, 첫 소집 훈련…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