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는 손흥민과 히샬리송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히샬리송토트넘손흥민브라질 국가대표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돌아온 손흥민, 2경기 연속 선발…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사냥부상 우려 지운 손흥민, UEL 튀르키예 원정 동행…5연속 공격P 도전'손흥민 부상 복귀'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4-1 역전승'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알크마르에 1-0 승리…UEL 3연승'컴백' 손흥민, 내일 EPL 웨스트햄전 출격…"훈련 정상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