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는 손흥민과 히샬리송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히샬리송. ⓒ AFP=뉴스1관련 키워드히샬리송토트넘손흥민브라질 국가대표이재상 기자 "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관련 기사히샬리송 "이모! 여기 사리"…소주병 퍼포먼스까지, 손흥민 웃참손흥민·김민재→히샬리송 '신도림 조기축구회' 뜬다…'SNL' 출격'역시' 손흥민, 일본서도 높은 인기…토트넘, 도쿄 도착토트넘, 손흥민 포함 아시아투어 엔트리 확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제외손흥민, 생일에 토트넘 합류…구단은 축하 행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