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홈 경기를 관전하러 현장을 찾은 팬들의 모습.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주저하고 비효율적인 모습"…손흥민, 노팅엄전 최하 평점손흥민 '아까운 프리킥'…토트넘, 노팅엄에 0-1 패배'8호골 도전' 손흥민, 노팅엄전 선발 출격…벤탄쿠르도 복귀악명 높은 박싱데이 시작…토트넘, 3주 동안 7경기 '죽음의 일정''인종차별' 벤탄쿠르, 출전 정지 징계 끝…다시 손흥민과 함께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