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린 '괴물' 김민재, 달콤한 휴식 앞두고 마지막 일전

21일 볼프스부르크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
국내로 들어와 휴식 취한 뒤 아시안컵 대비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로이터=뉴스1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로이터=뉴스1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데뷔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뮌헨은 3대0으로 승리했다. 2023.12.1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데뷔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뮌헨은 3대0으로 승리했다. 2023.12.18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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