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풀럼과 경기서 리그 7호 골이자 토트넘 경기장 통산 50호 골을 터트린 뒤 교체되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10.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4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후 앙게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대 2로 번리를 대파했다.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왼쪽 발목 다친 황희찬, 큰 부상 피했다…3주 결장 예상'컴백' 손흥민, 내일 EPL 웨스트햄전 출격…"훈련 정상 소화"푹 쉰 손흥민, 이번 주말 복귀?…현지 매체 "중요한 역할 해 줄 것"손흥민 빠졌을 때 못했다면…위기에서 두 마리 토끼 잡은 홍명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