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PSG)가 29일(한국시간) 열린 UCL 조별리그 F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후반 53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셀틱의 양현준(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이강인UCL음바페양현준황인범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