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다윈 누녜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맨유아스널리버풀첼시뉴캐슬리그컵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맨시티, 첫 5연속 우승 도전…대항마는 아스널‧맨유 [EPL 개막②]칼바람 부는 EPL 맨유, 직원 5명 중 1명 정리해고'2위' 리버풀, 맨유와 무승부…골득실서 아스널에 밀려 1위 탈환 무산첼시, 맨유와 난타전 끝에 4-3으로 제압…EPL서 7년 만에 맞대결 승리맨시티‧아스널 승리, 치열한 EPL 선두권…맨유는 풀럼에 충격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