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주장 리오넬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시인터 마이애미MLS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메시, 나흘 만에 또 해트트릭…내년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확정'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1년 수익 '3900억원'…가장 몸값 비싼 축구 선수는 호날두마이애미 메시, 미국 무대마저 접수…통산 46번째 트로피 획득리오넬 메시, 통렬한 중거리포로 3경기 만에 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