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패스에서 시작된 기회에서 포로의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 AFP=뉴스1득점 후 기뻐하는 사르(오른쪽) ⓒ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메디슨ⓒ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주장 손흥민토트넘 맨유안영준 기자 홈 경기 '난장판 개최' 쿠웨이트, 한국전은 만반의 준비…식수도 제공월드컵 멀어지는 북한, 조 최강 이란·우즈벡과 '죽음의 2연전'관련 기사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손흥민 재계약에 의지 없는 토트넘?…"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결전 이틀 전 합류한 손흥민…출전 시간 놓고 홍명보 감독도 고민모처럼 '대표팀 모드' 손흥민, 황선홍 넘어 역대 A매치 득점 2위 도전건강한 손흥민과 자신감 얻은 배준호…홍명보호 새 2선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