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성팬이 등에 새긴 리오넬 메시. 체중이 불어난 듯한 메시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월드컵을 들고 기뻐하는 메시. 2022.12.18.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웨인 루니. ⓒ AFP=뉴스1김송이 기자 중앙선 넘나들며 비틀…"음주냐" 물었더니, 차 속 조폭 "너 잘 걸렸다" 흉기질"계모 학대 모르쇠 아빠와 절연, 결혼 하객 걱정"에 "갈게요"…김창옥, 진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