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주전 유격수로 예상되는 무키 베츠. ⓒ AFP=뉴스1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서 MLB 최초로 한 시즌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세우는 50호 홈런을 터트린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4.09.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오타니베츠이재상 기자 OK저축은행 차지환, 구단이 선정한 3라운드 MVP 선정[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관련 기사"오타니 5월까지 투수 안 시킬 것"…다저스 감독의 공언김혜성 영입한 다저스 단장 "수비·주루 강점…서울시리즈서 폭발력 봤다"'스타 군단'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박찬호·최희섭·서재응·류현진에 김혜성도…'국민구단' 입지 굳힌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