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2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26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LA 다저스 선수들이 끝내기 만루홈런을 친 프레디 프리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양키스월드시리즈프리먼오타니저지권혁준 기자 지한솔, 덕신EPC·서경 레이디스 3R 선두 유지…시즌 첫 승 보인다'8언더파' 임성재, PGA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12위 도약관련 기사'오타니 vs 저지' 세기의 대결…다저스-양키스, 43년 만의 WS 격돌다저스 감독 "오타니, 월드시리즈에서 공 안 던진다" 못 박아야구공 하나가 61억원…오타니 '50-50' 홈런공, 역대 최고가 낙찰MLB도 '클래식 매치' 성사…다저스-양키스, 43년 만에 꿈의 WS다저스, 메츠 꺾고 4년 만에 WS 진출…43년 만에 양키스와 최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