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6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2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26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둔 LA 다저스 선수들이 끝내기 만루홈런을 친 프레디 프리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양키스월드시리즈프리먼오타니저지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프리먼이 때린 WS 최초 끝내기 만루홈런공, 경매 출품MLB 'FA 최대어' 소토 영입전 '점입가경'…필라델피아도 만난다오타니·저지 양대리그 최고 타자 선정…행크 애런상 수상오타니·저지 동반 수상?…MLB 양대리그 MVP 최종 후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