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시절 투수로도 좋은 피칭을 했던 오타니. ⓒ AFP=뉴스1지난해 WBC에서 일본 대표팀의 마무리로 출전했던 오타니.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오타니투타겸업50-50이재상 기자 다저스 감독 "오타니, 월드시리즈에서 공 안 던진다" 못 박아'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관련 기사MLB도 '클래식 매치' 성사…다저스-양키스, 43년 만에 꿈의 WS50-50 달성 오타니 경제효과, 약 6억달러(8000억원)'만화 야구' 그 자체…타자로만 나선 오타니, 결과는 50홈런-50도루박수와 야유 동시에 받은 오타니, 친정팀 에인절스 만나 1안타 2득점오타니, '최소 경기 40-40' 다음 날 마운드서 수술 후 첫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