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시절 투수로도 좋은 피칭을 했던 오타니. ⓒ AFP=뉴스1지난해 WBC에서 일본 대표팀의 마무리로 출전했던 오타니.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오타니투타겸업50-50이재상 기자 "김혜성 행선지 예측 어려워, 시애틀 등이 후보"…MLBTR 보도올스타전 취소된 V리그, 각 팀은 분주하게 전력 보강+재정비 중관련 기사투수 오타니, 올 시즌 10승7패-평균자책점 3.49…美 통계업체 전망최고의 시즌 보낸 오타니 "2025년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오타니, 미국 매체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상상도 못한 업적"'이도류 복귀 선언' 오타니 "사실상 마지막 기회…또 수술하면 힘들어"윈터미팅 찾은 다저스 감독 "오타니, 개막시리즈 투수 등판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