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컵스전에서 48호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50-50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MLB 첫 50-50' 오타니, NL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수상…통산 3번째WS서 어깨 다쳤던 오타니, 수술 받아…"새 시즌 준비는 문제 없다"양키스 저지, 오타니 제치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