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컵스전에서 48호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50-50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양키스 저지, 오타니 제치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선정다저스 감독 "오타니, 월드시리즈에서 공 안 던진다" 못 박아야구공 하나가 61억원…오타니 '50-50' 홈런공, 역대 최고가 낙찰저지, 50-50한 오타니 제쳐…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50-50 달성 오타니 경제효과, 약 6억달러(8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