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샌디에이고부상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김하성, 행선지 찾는 MLB FA 선수 랭킹 10위…"매력적인 자원"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김하성, 건강하다면 MLB 최고의 내야수"…오타니의 다저스와 연결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FA 김하성, 디트로이트에 이상적"…현지 매체의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