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배지환샌디에이고피츠버그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SD 김하성·PIT 배지환, 맞대결 경기서 동반 결장김하성, 피츠버그전 멀티히트+도루 맹활약…배지환은 대주자 출전김하성, 역전승 발판 마련한 볼넷…배지환은 2경기 연속 안타'대주자 출전'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 재개…배지환은 5타수 1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