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배지환샌디에이고피츠버그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SD 김하성·PIT 배지환, 맞대결 경기서 동반 결장김하성, 피츠버그전 멀티히트+도루 맹활약…배지환은 대주자 출전김하성, 역전승 발판 마련한 볼넷…배지환은 2경기 연속 안타'대주자 출전' 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 재개…배지환은 5타수 1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