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에 참가한 이정후(왼쪽)와 요시다 마사타카가 사석에서 만남을 가졌다. (요시다 마사타카 SNS 캡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에 타율 0.269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 AFP=뉴스1보스턴 레드삭스 요시다 마사타카는 2024시즌 타율 0.275를 기록 중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요시다 마사타카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보스턴이상철 기자 너도나도 골·골…뜨거워지는 홍명보호 원톱 경쟁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관련 기사'손가락 부상' 요시다, 부상자 명단 등재…이정후와 첫 맞대결은 다음에데뷔도 안한 신인인데…이정후, MLB 개막 D-100 포스터에 등장KBO리그 출신 외인들의 극찬 "이정후는 좋은 선수, SF서 성공할 것""젊은 나이와 수비력"…이정후는 어떻게 요시다의 9000만달러를 넘었나오타니 놓친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꽉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