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1회초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된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멀티히트타점득점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KIA 김도영, 6월 월간 MVP 선정…한 시즌 2회 수상, 이정후 이후 처음'허리 통증 회복' 오타니, 복귀전서 SF 상대로 2안타 1타점이정후,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서 데뷔 첫 '3안타'…타율 0,264이정후, 14경기 만에 멀티히트…팀은 필라델피아에1-6으로 지며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