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내야수 마이클 부시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회초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이클 부시이정후내셔널리그 신인상 경쟁이상철 기자 '쌍포' 레오-허수봉 폭발한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뒤집기소노, KT 잡고 11연패 탈출…김태술 감독, 부임 9경기 만에 첫승관련 기사이정후, 美 매체 선정 NL 신인상 레이스 9위…1위는 이마나가MLB 공식 홈페이지가 예상한 NL 신인상, 이정후 아닌 야마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