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내야수 마이클 부시가 16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회초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이클 부시이정후내셔널리그 신인상 경쟁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이정후, 美 매체 선정 NL 신인상 레이스 9위…1위는 이마나가MLB 공식 홈페이지가 예상한 NL 신인상, 이정후 아닌 야마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