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아재도, 20살 젊은이도…MLB '직관'에 감격한 야구팬들
사상 첫 MLB 한국 경기… "오타니·페타주가 눈앞에"
"오타니 좋아하지만, 오늘은 김하성이 더 잘했으면"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의 경기를 앞두고 야구팬들이 기념품샵 입장을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다. 2024.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