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2023년 9월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수비메이저리그포지션유격수2루수유틸리티부문골드글러브원태성 기자 방첩사 "계엄,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이재명 "윤, 소상공인 고충에 무관심…현장에서 목소리 내달라"관련 기사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발표…시즌 막바지 부상 김하성은 제외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ML 첫 시즌 마친 이정후 "우석이도, 하성이형도 힘냈으면" [일문일답]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