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2023년 9월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수비메이저리그포지션유격수2루수유틸리티부문골드글러브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美 매체 "김하성, FA 랭킹 25위…2년 581억원 계약" 전망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수비의 달인' MLB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첫 수상 선수만 14명김하성, FA 시장 나온다…샌디에이고와 1년 연장 옵션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