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시절 최지만의 모습.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지만메이저리거뉴욕메츠빅리그해외야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