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로버트슨.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데이비드로버트슨챔피언텍사스레인저스베테랑영입불펜원태성 기자 [국감초점] 문재인 일가 공방…김정숙 인도 방문·다혜씨 디자인료 도마'비명' 초일회, 미국 대선 특강…"트럼프, 대북협상 재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