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회가 6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 '2024 미국대선과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초일회 제공)관련 키워드초일회비명더불어민주당트럼프해리슨미국원태성 기자 [국감초점] 문재인 일가 공방…김정숙 인도 방문·다혜씨 디자인료 도마'비명' 초일회, 미국 대선 특강…"트럼프, 대북협상 재개 가능성"관련 기사'비명횡사' 박용진, 정치 복귀 기지개…"다음 스텝 고민 중"'검찰 사정권' 친문·친명 뭉쳤다…"윤의 정치보복, 재집권 준비"최후의 찐명 정성호·김영진 "초일회가 비명 구심점?…그냥 낙선거사 모임"전병헌 "3총 3김 연대하면 이재명 일극체제 극복 가능…전 총리 3명+3金"잠행 깬 김부겸, 친문 품은 김동연…비명계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