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회가 6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 '2024 미국대선과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특강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초일회 제공)관련 키워드초일회비명더불어민주당트럼프해리슨미국원태성 기자 민주, '기재위 기습 안건 상정' 국힘 송언석 징계안 제출이재명, '법카 유용' 김혜경 벌금 150만원에 "매우 아쉽다…항소할 것"관련 기사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3총리3김' 눈에 띄는 행보유인태 "윤석열-이재명 적대적 공생"… '비명계' 초일회 간담회'비명횡사' 박용진, 정치 복귀 기지개…"다음 스텝 고민 중"'검찰 사정권' 친문·친명 뭉쳤다…"윤의 정치보복, 재집권 준비"최후의 찐명 정성호·김영진 "초일회가 비명 구심점?…그냥 낙선거사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