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2023.12.17/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메이저리그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현지관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어깨 재활' SF 이정후, 구단 원정길 동행…"함께할 수 있어 행복"ML 관심 받는 김혜성 "내 플레이에만 집중, 끝까지 최선 다하면…"MLB 내년 시범경기 일정 확정…이정후의 SF, 2월 23일 첫 경기'공공의 적' 김도영, 빨리 미국 가라[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