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7).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메츠마네아한화권혁준 기자 믿고 쓰는 마무리 박영현, 1⅔이닝 쾌투…"내가 막으면 이긴다 생각"대역전극 완성한 박성한, 한국 살렸다…"끝까지 포기 안했다"(종합)관련 기사美 매체 "뉴욕 메츠, 류현진 몸값 떨어지면 영입 검토할 수 있어""류현진, 이제 메츠 레이더망에 남아 있을 지 미지수"… 美 매체 전망"류현진 지켜보는 중"…'선발 보강 필요한 메츠행 가능성 다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