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메이저리그뉴욕메츠일본투수이마나가쇼타원태성 기자 '이재명 구형' 앞둔 민주 "정치 보복 끝은 검찰개혁" 압박'김건희 이슈' 골몰하는 민주당…증거 없는 '의혹'에 특검 공세관련 기사류현진 전 파트너 잰슨, ML 역사 최초로 '한 경기서 양 팀 선수' 출전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보라스 전술 안 통했다…ML 잔류 원하던 류현진, 한화로 방향 튼 배경MLB 전 단장 "류현진, 부상 위험 때문에 1년 계약 수락해야"'아버지·형 이어 MLB 도전' 미겔 게레로, 뉴욕 메츠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