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절 류현진.ⓒ AFP=뉴스1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이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자체 청백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외야쪽에서 캐치볼을 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2022.2.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MLB류현진서장원 기자 '인생투' LG 손주영 "10승·규정이닝 모두 채우고 싶다"(종합)염경엽 LG 감독 "선발 손주영이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관련 기사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한화, 롯데 꺾고 5연패 탈출류현진 통역했던 마틴 김, LIV골프 구단 대표로 선임류현진 전 파트너 잰슨, ML 역사 최초로 '한 경기서 양 팀 선수' 출전'류현진 단짝' 잰슨, MLB 최초 진기록…"한 경기에서 양 팀 선수로 뛴다"'재활' 이정후, 토론토 투수 기쿠치와 대화…공통 분모는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