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절 류현진.ⓒ AFP=뉴스1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이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자체 청백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외야쪽에서 캐치볼을 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2022.2.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MLB류현진서장원 기자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소노 감독, KBL 재정위원회 회부꼭 오르지 않아도 된다…계단운동, 한두 칸으로도 충분해[100세운동법]관련 기사'류현진 전 동료' 日 기쿠치, 에인절스 간다…3년 882억원 계약'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돈 매팅리 아들' 37세 프레스턴, MLB 필라델피아 새 단장 선임'신구장 시대' 맞이하는 한화, 올겨울도 FA 시장 큰손 될까WS서 어깨 다쳤던 오타니, 수술 받아…"새 시즌 준비는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