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야마모토 요시노부. 2023.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김하성(왼쪽) 이정후.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 WBC 우승 후 기뻐하는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다르빗슈 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오타니야마모토다르빗슈마쓰이이상철 기자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인터 밀란에 0-4 대패…UCL 2연패이강인 고군분투했지만…PSG, UCL서 아스널에 0-2 패배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진출 노리는 키움 김혜성, 오타니 소속사 'CAA스포츠'와 계약첫 동부 원정 떠나는 이정후, 다저스와 다시 맞붙는 김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