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에 오타니·야마모토까지…NL 서부지구 달굴 한일전

한일 슈퍼스타들, 줄줄이 NL 서부 팀들과 대형 계약
SD·SF·다저스, 각각 13차례씩 맞대결 펼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야마모토 요시노부. 2023.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 2023.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김하성(왼쪽) 이정후.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김하성(왼쪽) 이정후.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3 WBC 우승 후 기뻐하는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2023 WBC 우승 후 기뻐하는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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