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야마모토 요시노부. 2023.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키움 히어로즈 시절의 김하성(왼쪽) 이정후.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 WBC 우승 후 기뻐하는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다르빗슈 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오타니야마모토다르빗슈마쓰이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진출 노리는 키움 김혜성, 오타니 소속사 'CAA스포츠'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