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야마모토에 1조3천억 투자…다저스, WS 우승 결실 맺을까

오타니 '역대 최고' 7억달러, 야마모토 '투수 최고' 3.25억달러
선발 글래스노우도 영입, 마운드·타선 모두 보강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

LA 다저스에 입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A 다저스에 입단한 야마모토 요시노부.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왼쪽)과 무키 베츠. ⓒ AFP=뉴스1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왼쪽)과 무키 베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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