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키움 이정후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MLB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삼성서 방출됐던 라이블리, 클리블랜드와 '연봉 3배 인상' 재계약'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MLB 다저스, '유리 몸' 투수 메이와 1년 213만 달러에 계약만장일치 MVP 저지 "소토, 나보다 높은 연봉 받는 것 상관없어"'만장일치 MVP' 다저스 오타니 "내년 시즌은 다시 투타 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