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6). ⓒ AFP=뉴스1관련 키워드FA류현진랜스린권혁준 기자 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KIA 김도영, 은퇴선수협회 선정 2024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