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개막전 '더 센트리' 3위…"시작 좋아…내내 잘 풀리길"(종합)

최종일 8언더파 추가…안병훈·김시우는 공동 32위
35언더파 마쓰야마, 역대 최다 언더파 우승 신기록

임성재(27)가 6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더 센트리 최종 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임성재(27)가 6일(한국시간) 열린 PGA투어 더 센트리 최종 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임성재(27). ⓒ AFP=뉴스1
임성재(27). ⓒ AFP=뉴스1

6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더 센트리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6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더 센트리에서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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