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니 오픈에서 준우승했던 안병훈(34).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PGA안병훈김시우이경훈마쓰야마권혁준 기자 오세문 대한조정협회 회장 재선 성공…4년 더 한국 조정 이끈다대한검도회 제29대 회장에 조태원 前 대학연맹회장 당선관련 기사'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오픈 파워랭킹 6위…"폼 회복할 준비"'개막전 활약' 임성재, 세계랭킹 5계단 올라 18위…韓 최고 랭커 도약올해 PGA투어 스포티비로 본다…에이클라, 독점 중계권 확보셰플러, 2년 연속 연말 세계 랭킹 1위…한국 '톱랭커'는 김주형김주형, '명인열전' 마스터스 3년 연속 출전한다…랭킹 '톱50'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