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찰리의 골프 치는 것을 지켜보는 타이거 우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거 우즈아들찰리이재상 기자 현대캐피탈 사령탑 "허수봉, 점점 완성형 선수로 성장 중"KIA,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과 FA 계약…3년 총액 15억원관련 기사우즈, 5개월만의 복귀전은 아들과 함께…PNC 챔피언십 출전우즈, 아들과 5년 연속 PNC 챔피언십 출전…허리 수술 후 복귀'골프 황제'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컷 탈락…이틀 동안 22오버파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US 주니어 아마추어 출전…'부자 챔피언' 도전4년 만에 US 오픈 출전 우즈 "우승할 수 있는 힘 있어…해내는 것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