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들 찰리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거 우즈찰리 우즈안성현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