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들 찰리 우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거 우즈찰리 우즈안성현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