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하는 이승택. (KPGA 제공)3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에 도전하는 최승빈.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PGA이승택최승빈김도용 기자 아시아에서도 통한 이정효의 광주, 안방 호랑이로 전락한 울산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또 PK 실축…빌바오에 1-2 패배 빌미관련 기사'54세 생일' 맞은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우승…KPGA 최고령 정상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