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자키 지로(왼쪽에서 두번째)가 1일 마친 한국 시니어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관련 키워드KPGA미나미자키권혁준 기자 체육회 노조, 이기흥 회장 3선 출마 반대…"야욕 버리지 않고 있어"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