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랭킹' 등극한 유해란, LPGA 재팬 클래식서 시즌 2승 도전

최근 5개 대회 서 우승 포함 '톱3' 3회…세계랭킹 6위 등극
밀려난 고진영, 반격 노려…신지애는 대회 4번째 우승 도전

유해란(23)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시즌 2번째 우승을 노린다. ⓒ AFP=뉴스1
유해란(23)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시즌 2번째 우승을 노린다. ⓒ AFP=뉴스1

고진영(29). ⓒ AFP=뉴스1
고진영(29). ⓒ AFP=뉴스1

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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