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 ⓒ AFP=뉴스1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신지애권혁준 기자 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 상벌위원회 연다…내달 6일 개최'MLB 최다 패' 쓴 화이트삭스, 새 사령탑에 윌 베너블 감독 선임관련 기사유해란, 세계 여자골프 6위…고진영 제치고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첫 우승 노리는 안나린,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2R 공동 2위'8언더파' 유해란,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첫날 2위…선두와 1타 차'뷰익 상하이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계단 올라 38위'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