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 ⓒ AFP=뉴스1신지애(36).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신지애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미국 진출 앞둔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최종전 5위' 안나린, 세계랭킹 12계단 올라 64위…리디아 고 3위 도약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