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예 골퍼' 관, 프로암 대회 중 참가자 공 맞고 실명 위기

"다중 안와골절…시력 영구 잃을수도"

호주 출신의 제프리 관. ⓒ AFP=뉴스1
호주 출신의 제프리 관.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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