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FSC 프라하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정상에 오른 이도현(대한산악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이도현클라이밍월드컵김도용 기자 설영우, 세르비아 무대서 2호골…즈베즈다는 7-1 대승토트넘 감독 "1골2도움 손흥민과 멀티골 매디슨, 대승의 촉매제"관련 기사[주목 이 선수⑪] 서채현·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첫 메달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