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FSC 프라하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정상에 오른 이도현(대한산악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이도현클라이밍월드컵김도용 기자 든든한 수비로 완승 견인 김민재, 최고 평점…"자신감 되찾았다"'뮌헨서 펄펄' 케인, 英 출신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경신관련 기사[주목 이 선수⑪] 서채현·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첫 메달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