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로미(26·넥센그룹). (KLPGA 제공)이예원이 30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6번 홀에서 아이언샷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박보겸KLPGA이예원박지영박현경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지한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R 선두 도약…이예원 등 추격'3년 차' 임진영,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R 선두…이예원 등 추격상금·다승 1위 박지영,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도전배소현, 박보겸과 3차 연장 끝 KG레이디스 우승…다승 공동 선두KLPGA 트리플크라운, '이예원 시대' 활짝…"감사함 잊지 않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