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이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축하 받고 있다. (KLPGA 제공) 2024.9.1/뉴스1관련 키워드박현경박지영이예원배소현KB금융 스타챔피언십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돌아온' 윤이나, KLPGA 3관왕 위업…'최종전 우승' 마다솜 다승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