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리디아고그랜드슬램권혁준 기자 우승 내줬지만 담담한 삼성 박진만 감독 "빨리 2위 확정했으면"오후 2시→5시 변경에 반색한 이강철 감독 "일요일도 바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