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쩐의 전쟁' 나서는 임성재 "우승보다 좋은 최종전 출전, 더 집중해야"

올 시즌 초반 부진하다 반등…"시작 안 좋았지만 마무리 만족"
"7타 핸디캡, 나흘 동안 극복 가능…첫날부터 따라가겠다"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 AFP=뉴스1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임성재(26·CJ).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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