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박현경·박지영, 4승 선점은 누구…30일 KG 레이디스 오픈서 격돌

박지영 "과한 욕심은 독" 이예원 " 샷감 살아나"
디펜딩 챔프 서연정에 윤이나·박민지 등도 주목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 (KLPGA 제공)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 (KLPGA 제공)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을 제패한 박지영. (KLPGT 제공)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을 제패한 박지영. (KLPGT 제공)

서연정(29·요진건설). (KLPGT 제공)
서연정(29·요진건설). (KLP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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